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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그룹, 대구사회복지대회 사회공헌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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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기자I 2026.09.03 19: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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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봉사단·급여 1% 기부 등 참여형 나눔 인정
사회복지기관과 협력해 지역 체감형 ESG 사업 확대

[대구=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iM금융그룹이 임직원 봉사단 운영과 급여 기부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대구사회복지대회 사회공헌 부문 대상을 받았다.

iM금융그룹은 지난 2일 대구 동구 아양아트센터에서 열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및 제35회 대구사회복지대회’ 기념식에서 사회공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의 날인 오는 7일과 사회복지주간을 앞두고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사회복지 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사회복지사와 관계자 등 1300여명이 참석했다.

iM금융그룹은 임직원이 참여하는 ‘iM동행봉사단’을 운영하며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연계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대구사회복지협의회 김석표(왼쪽) 회장과 iM금융지주 그룹가치경영총괄 신용필 전무가 기념식에서 사회공헌 부분 대상을 수상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iM금융)
대구사회복지협의회 김석표(왼쪽) 회장과 iM금융지주 그룹가치경영총괄 신용필 전무가 기념식에서 사회공헌 부분 대상을 수상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iM금융)
계열사인 iM뱅크를 비롯한 그룹 임직원이 급여의 1%를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급여 1% 사랑나눔’ 사업도 수상 배경으로 꼽혔다. 임직원의 기부금을 지역 복지사업과 연계해 일회성 후원보다 구성원 참여형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다.

그룹은 2011년 지주사 출범과 함께 사회복지법인 iM사회공헌재단을 설립했다. 재단을 통해 아동·청소년과 청년, 노인 등 생애주기별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은 “임직원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사회복지기관과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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