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양주시는 폭염에 장시간 노출되는 옥외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휴식 여건 개선을 위해 이동형 냉방 쉼터 ‘양주 휴(休)라운지’를 시범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그늘이나 휴게시설이 부족한 옥외 작업 현장에 냉방버스를 배치해 근로자들이 폭염을 피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이날부터 내달 3일까지 폭염 취약 옥외근로사업장 14곳, 근로자 132명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양주 휴(休)라운지’는 냉방시설을 갖춘 대형 버스로 작업 현장 인근에 정차해 시원한 음용수와 식염포도당을 제공한다.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응급조치 요령 등 현장 교육도 실시한다. 시는 시범 운영 결과를 토대로 이용 만족도와 운영 효과를 분석해 사업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폭염 속 옥외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천당에서 지옥으로' 李대통령 뒤흔드는 코스피[이슈 현미경]](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2801325t.jpg)
![[단독]내년 종부세 ‘최대 3배' 뛴다…고가아파트·다주택자 정조준](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2801548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