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수색작업에는 경찰 317명, 소방 255명, 군 병력 437명 등 총 1014명의 인력이 동원됐다. 아직 발견되지 않은 실종자는 마일리 캠핑장에서 실종된 40대 여성과 덕현리 하천변에서 실종된 50대 남성이다.
수색당국은 인력뿐 아니라 구조견 24마리, 드론 23기, 헬기 2대, 보트 17척 등 다양한 장비를 투입해 실종자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날부터는 기존의 수중 음파탐지기(Sonar)에 더해 ROV(수중탐색장비)를 추가로 투입해 수중에서 의심 물체를 직접 확인했으나 실종자와 관련된 단서는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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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가평 지역의 피해 복구도 속도를 내고 있다. 29일 0시 기준으로 정전 피해를 입은 4140가구 중 4072가구의 전기 공급이 재개됐으며, 지방상수도 복구도 대부분 완료돼 현재는 단수 지점이 2곳만 남아있는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