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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제 정비기간 동안 시는 경전철 하부 131개 자전거 보관소에 현수막 안내와 방치자전거에 계고장을 10일 이상 부착해 자진이동을 계고한다. 이후 찾아가지 않는 자전거는 보관소로 옮긴 후 14일간 처분 공고할 계획이다.
시는 공고 기간 이후 1개월이 경과하면 해당 자전거를 폐기 처분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이번 정비를 계기로 역사 하부 무단방치 자전거 정비종합계획을 매년 수립해 체계적인 보행환경관리를 실시하기로 했다. 또 행복소식지 게재 및 현수막 게시 등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로 경전철 이용객과 인근 시민들에게 깨끗한 경전철 이용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역사 하부 등에 장기간 무단 방치된 자전거는 경전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보행 불편을 초래하고 도시미관을 해친다”며 “경전철 이용객 불편 해소와 역사 하부환경 개선을 위해 경전철 준공 이후 처음으로 대단위 일제 정비를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