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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긴 겨울방학 동안 아이들의 면역력을 향상시켜 추위에 대비하고, 체력을 보강하는 ‘겨울철 보약 밥상’ 우리돼지 한돈의 효능과 가치를 6일 소개했다.
추운 날씨로 인해 체온 유지에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면서 아이들의 체력이 떨어지기 쉽다. 여기에 독감, 노로바이러스, 메타뉴모바이러스 등 전염성 바이러스로 건강에 적신호가 켜질 시기이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나 저학년 어린이의 건강 및 영양 상태의 주의 깊은 관찰이 필요하다.
면역력을 위한 식단 구성에는 육류, 생선 등 단백질이 부족하지 않도록 구성하고, 통곡물 위주의 탄수화물이 추천되며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 보충을 위한 제철 채소와 과일 등도 챙겨 먹는 것이 좋다.
면역력 높이는 집밥 메뉴가 고민이라면 우리돼지 ‘한돈’이 제격이다. ‘한돈’의 단백질은 우리 몸의 면역체계를 구성하는 탁월한 단백질 성분이 풍부하다. 돼지고기의 안심과 등심의 살코기 부위는 100g당 단백질 22g, 지방 4g에 불과한 고단백 식품이라 할 수 있다.
서울아산병원 통합내과 우창윤 교수는 “급격한 날씨 변화로 건강 관리가 중요한 겨울철에 돼지고기는 면역력을 증진하는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한 식품이다”라며 “특히 돼지고기의 불포화지방산에는 비타민 F가 풍부한데, 비타민 F는 혈액순환 개선, 염증 완화, 피부 건강 유지 등에 도움을 준다”고 전했다.
한돈자조금 손세희 위원장은 “우리 국민이 즐겨 찾는 돼지고기는 맛과 건강을 동시에 채울 수 있는 영양 만점의 단백질 공급원이다”며 “겨울철 면역력을 높이고 다양한 집밥 메뉴로 활용할 수 있는 우리돼지 한돈으로 건강한 겨울 보내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사진=한돈자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