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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임원처우 규정에 따라 직급, 위임 업무의 성격, 업무 수행결과를 고려해 보수를 결정했다”며 “1월부터 12월까지 매월 9100만원을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상여금에 대해선 설·추석 상여로 월 급여의 100%를 지급했고, 목표 인센티브는 월 급여의 0~200%내에서 연간 2회 분할지급하는 식이다.
급여와 상여 등을 총합한 이 사장의 지난해 보수 총액은 14억 6400만원으로, 이는 전년대비 14% 감소한 규모다.
호텔신라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4조 683억원, 영업이익 135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지만, 순손실은 1728억원으로 적자폭이 커졌다. 면세 부문 악화 영향이다.
한편, 호텔신라는 오는 19일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이 사장은 이날 사내이사 재선임에 나선다. 이 사장은 2011년부터 호텔신라 대표이사 자리에 오른 후 회사를 지속적으로 이끌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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