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미애 기자] 다음은 22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공급부족·대출완화 집값 반등 기대 커져
-文-尹 ‘용산행 충돌’…靑 “집무실 이전계획 무리”
-작년 42조 배당…개미는 아직 배고프다
-尹 “기업활동 방해요소 없앨 것…언제든 직접 전화달라”
-[사설]당선인·경제단체장 회동, 기업 기 살리기로 이어지길
-[사설]공원으로 국민 품에 안길 청와대, 새 국가 명소 만들자
△종합
-尹당선인 측, 496억원 든다지만…국방부 보안설비·합참 이전비 빠져
-빛, 사색에 잠기다
△윤석열 시대-부동산 전망
-“재건축·재개발 속도…준공 30년 된 ‘강·노·양’ 집값 상승 주도할 것”
-무주택자 ‘무조건 청약’…다주택자 ‘똘똘한 한 채’
-“임대차3법 영향 지속…한동안 전월세 우상향할 것”
△윤석열 시대-경제 6단체장과 회동
-“경제 살리려면 규제 개선부터” 한목소리…尹 “기업성장이 경제성장” 화답
-‘尹의 옆자리’ 우 최태원, 좌 손경식 차지
-핫라인 약속한 尹…靑·재계 간 적극 소통 의지 내비쳐
△윤석열 시대-신구권력 갈등 격화
-용산 이전에 제동건 文, 尹과 정면충돌…“결자해지 차원서 대타협 나서야”
-안철수 “과학방역·소상공인 보상이 국정과제 제1호”
-한전 역대급 적자 우려…尹 전기료 동결 공약 고수할까
△고배당 망설이는 기업들
-배당 기업 대부분 불확실성 큰 수출·IT업종…현금 늘려 투자 확대 주력
-20년째 배당정책 제자리…중간·차등배당 늘려라
-실적 나쁜데도…고배당 지속하면 주가 발목 잡혀
△종합
-반포 아리팍 187만원↓, 마래푸 20만원↑…부자감세 비판 나올 듯
-인수위, DSR 손 본뒤 LTV 조정…청년 대상 ‘핀셋 완화’도 검토
-자가격리 면제되자 해외여행 예약 폭발
-스텔스 오미크론 41.4% ‘우세종 임박’ 정점기간 지연, 확진 규모 늘어날 수도
△정치
-국힘, 지방선거서 자격시험 치른다…특정그룹 배제 등 우려 목소리도
-합당 속도내는 이준석 대표, 안철수 대표와 곧 만날까
-지선 이끌고 尹 견제 지휘봉 잡을 민주 새원내사령탑 선거전 막올라
-민주당 “윤석열은 K트럼프”…靑 집무실 용산이전 맹폭
-김영춘 “부산시장 불출마” 정계 은퇴 선언
-부동산 민심 달래기 나선 민주…보유·양도·취득세 ‘3종’ 완화카드 만지작
△경제
-종부세·재산세 통합 내세운 尹…지자체 재원 감소 해결은 ‘과제’
-수출 10% 늘었지만…고유가에 무역수지 20억弗 적자
-[현장에서]‘돈받고 포렌식’ 공정위 직원 비위 재발 막으려면
-우크라 사태에 투자 발묶여…외화예금 석달 만에 반등
△금융
-‘1년 장사, 연초에 달렸다’…대출조건 푸는 은행들
-4대은행 직원, 연봉값 톡톡히 하네
-주총 앞둔 금융지주…ISS 반대 문턱 넘을까
-푸본현대생명, 2024년까지 친환경금융 1.2조 투자
△글로벌
-‘경제성장 둔화 우려’ 中 기준금리 두달 연속 동결
-EU도 러시아산 원유 수입금지 검토…대러 제재 강화
-“항복하라” vs “끝까지 저향” 우크라 사태 장기전으로 가나
-美 “미얀마 군부 로힝야 탄압은 집단학살”
△산업
-정관에 ‘친환경’ 넣고 영토 넓히는 정유·화학
-‘1000억 콘텐츠 동맹’ 탄생…글로벌 대작 만든다
-삼성전기 3000억 들여 ‘부산 패키지기관 공장’ 증설
-‘올 30만대’ 최대 판매 도전하는 수입차…관건은 반도체
△제약·바이오
-글로벌 제약사 주목 ‘ADC’…국내 기업도 참전
-SK바사 개발 코로나백신 질병청에 공급 계약
-“전략적 동반자로 대기업 유치해 성장 이어갈 것”
-나노스, 코로나 진단키트 1380만개 수출 계약…25개국 인허가 진행
△증권
-JP모건 포함 외국인 안랩 주식 폭풍매수
-증시 꽃샘추위 남았나…이번주 파월 연준 의장 연설에 촉각
-조정장에도 돈 몰리는 美주식형 펀드…올들어 1.5조원 유입
△증권
-될성부른 잎 골라 ‘찜’…10년간 고속성장 비결이죠
-“글로벌 에너지 전쟁에 신재생 에너지 ETF 주목”
-“과거와는 다르다”…투자 체질 개선 나선 GS
-‘동학개미 덕’에…작년 증권사 실적 ‘사상 최대’
△부동산
-“매물 있나요?”…대선 끝나자 목동 부동산시장 ‘들썩’
-부산 공동주택 공사 수주 반도건설, 1047억 규모
-오세훈표 재개발…창신·숭인 ‘신통기획’ 날개 달까
-文정부 입맛 맞춘 청약제도·종부세 개선작업 ‘올 스톱’
△스포츠
-멀티골 예열 SON “이제 A매치 승리 가자”
-샘 번스, 발스파 챔피언십 2연패 생애 첫 ‘세계랭킹 톱10’ 진입
-겨우내 절치부심…작년에 속 썩였던 훅, 완벽히 잡았다
-피겨 차준환, 세계선수권 메달 보인다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천년 이어온 전통한지, 유네스코 등재 위해 국민과 국가 모두 나서야
-“시대 통찰력 가진 리더 중요…주전자에 답 있다”
△피플
-“4년차 이상 스타트업, 글로벌 시장 도약 지원책 절실”
-“교과부 재현 안돼…공공과학기술 독립성 보장해야”
-중견련 상근부회장에 박일준 전 동서발전 사장
-포스코ICT 정덕균 대표 연임…“디지털 트윈 사업 육성”
-한글학회장에 김주원 서울대 명예교수
-송가인, 한복 홍보대사 발탁…“우리 옷 널리 알릴 것”
△오피니언
-[목멱칼럼]복지·증세·일자리의 3차방정식
-[생생확대경]정권교체기 경제단체 불협화음 아쉽다
-[e갤러리]규옥 ‘무제’
-[기자수첩]‘포켓몬빵 인질극’에 멍드는 생산자·소비자
△전국
-지자체, 네트워크 총동원해 인수위 접촉 총력전
-“노인·장애인 등 건강 취약계층 24시간 돌봄 체계로 전환할 것”
-진보 이재정 3선 도전 촉각…보수, 거물급 내세워 맞불
-코로나로 매출 급감…전남 노선버스 줄도산 위기
△사회
-“빈 화장장 못찾아 엿새나 기다려 모셨네요”
-서울서 장례 치르고 경상도로…원정화장에 두번 눈물
-집회 사라지고 임대문의 빗발 ‘활기’ 되찾은 청와대 주변 동네
-사퇴 일축한 김오수 검찰총장 친여 검사들도 버티기 들어가나
-요소수 대란 지나니 ‘기름값 폭등’…다시 거리에 선 화물차 기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