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마벨 테크놀로지(MRVL)가 광 인터커넥트 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이번주 호실적을 발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5일(현지시간) 사잘 도그라 로젠블랫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마벨 테크놀로지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240달러에서 30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마벨 테크놀로지는 오는 27일 2026년 7월 말 기준 분기 실적을 공개할 예정이다. 시장에서는 해당 기간 매출액이 27억1000만 달러, 주당순이익(EPS) 0.93달러에 달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도그라 애널리스트는 마벨 테크놀로지 측이 이전 실적 발표 당시 내놓은 2028회계연도 및 2029회계연도 인터커넥트 부문을 수정할 것으로 보지 않으며, 관련 업데이트는 10월 초에 열리는 ‘투자자의 날’로 미룰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새로운 목표주가는 회계연도 2029년 예상 주당 순이익 배수 29배를 기준으로 산정되었다고 그는 설명했다.
한편 전일 정규장 거래에서 3.27% 하락으로 거래를 마친 마벨 테크놀로지는 현지시간 이날 오전 7시 52분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 대비 3.43% 반등하며 237.15달러를 회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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