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세일즈포스(CRM)가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인 수준에 도달했다며 투자의견이 ‘매수’로 상향 조정됐다
22일(현지시간) 머네스 크레스피는 보고서를 통해 세일즈포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올렸다. 목표주가는 200달러를 유지했다.
이들은 세일즈포스 주가가 올해에만 43% 가량 하락하며 당사 분석 대상 종목 중 두 번째로 저조한 수익률을 기록함에 따라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인 수준에 도달했다고 진단했다. 실제 세일즈포스는 2024년 말 기록한 사상 최고가 대비 58% 폭락한 상태다. 현재 주가는 지난 18일 장 중 기록한 52주 최저가 149.80달러에 근접해 있다.
머네스 측은 세일즈포스의 마진 프로파일, 현금 흐름 창출 능력,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등을 투자의견 상향의 근거로 꼽았다. 수치적으로도 세일즈포스는 77.6%라는 인상적인 매출총이익률을 유지하고 있으며, 12%의 강력한 잉여현금흐름(FCF)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한편 세일즈포스는 최근 AI 및 고객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과거 인터콤(Intercom)으로 알려진 핀(Fin)을 약 36억달러에 전액 현금으로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핀은 AI 기반 고객 지원 솔루션으로 유명하며, 핵심 제품인 ‘AI 에이전트’는 다양한 플랫폼에서 고객의 문의를 자율적으로 해결해 76%의 해결률을 달성하고 있다.


![경찰관에 침 뱉고 욕설한 40대女, '잠실 시위' 첫 檢 송치 [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3001333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