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도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중국과 일본, 독일, 싱가포르 등 12개국 중·고교생 120명이 참가한다.
참가 학생은 팀을 꾸려 국제표준안을 작성하고 영어로 발표하는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평가 땐 국내 전문가뿐 아니라 국제표준화기구(ISO·IEC) 파견 전문가도 함께 한다.
올해 대회는 ‘표준을 즐기고, 체험하며, 함께 만드는 축제’라는 슬로건 아래 참가 학생이 가상·증강현실(VR·AR)과 보드게임을 활용한 한국의 표준교육 콘텐츠를 체험할 기회도 마련한다. 표준 퀴즈 대항전, 문화교류 등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김대자 국표원 원장은 “미래를 이끌 세계 청소년이 경쟁과 화합을 통해 표준을 배우는 교류의 한마당”이라며 “우리 학생이 표준에 대한 이해를 한층 높이고 글로벌 표준 리더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개과천선' 한국판 패리스 힐튼 서인영의 아파트[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300075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