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송재민 기자] “전고체 배터리는 당초 계획대로 2027년 하반기 양산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현재 고객 수요와 협력 상황을 고려하면 첫 상용화 프로젝트는 휴머노이드가 될 가능성이 높다. 올해 하반기 중 휴머노이드용 샘플을 공급하고 고객사와 제품 검증을 거쳐 양산 준비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휴머노이드 시장은 인공지능 기술 발전으로 산업용에서 상업·가정용까지 확대되면서 2030년까지 매년 두 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 휴머노이드용 양산 역량을 확보한 뒤 전기차 등으로 적용처를 확대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