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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우리카드와 KB국민은행 앱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신한은행·우리은행·하나은행·신한카드·KB국민카드·GLN·트래블월렛 등으로 제공사가 순차 확대될 예정이다. 인도네시아 전역의 3200곳 이상의 QRIS 가맹점에서 이용 가능하다.
수수료 부담도 기존 해외 결제보다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일반적인 해외 결제가 원화→ 달러→ 현지통화의 이중 환전 구조를 거치는 반면, 이 서비스는 하나은행이 제공하는 현지통화 직거래체제(LCT)를 통해 결제가 이뤄진다.
양방향 서비스도 동시에 시작된다. 인도네시아 국민도 인도네시아 금융 앱으로 국내 서울페이 QR코드를 스캔해 결제할 수 있으며, 향후 제로페이 QR코드로도 결제가 가능하도록 확대될 예정이다.
금융결제원은 이 인프라를 은행·카드사·핀테크사 모두 이용 가능한 개방형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국가간 QR결제 서비스는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베트남·태국·싱가포르·인도 등 아시아 국가로 단계적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한은 관계자는 “국가간 QR기반 지급서비스 이용 고객들이 해외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쉽고 편리하게 QR기반 지급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금융결제원과 함께 국민들에게 지급서비스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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