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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엠씨코넷-DMC산학진흥재단, DMC 25주년 얼라이언스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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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6.10.01 16: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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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0일 DMC첨단산업센터서 킥오프 개최
2027년 10월 DMC 25주년 공동 행사 목표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디엠씨코넷(이하 코넷)은 DMC산학진흥재단(이하 재단)과 지난 9월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C첨단산업센터에서 ‘DMC 25주년 얼라이언스 구축 킥오프’를 개최하고, 2027년 DMC 25주년 공동 행사 준비를 위한 얼라이언스를 출범한다고 1일 밝혔다.

DMC 25주년 얼라이언스 구축 킥오프 참석자들이 9월 30일 DMC첨단산업센터에서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디엠씨코넷)
DMC 25주년 얼라이언스 구축 킥오프 참석자들이 9월 30일 DMC첨단산업센터에서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디엠씨코넷)
이날 행사에는 서울경제진흥원, DMC 입주기업, 방송·콘텐츠 기관, 대학, 마포구 관계자, 지역주민 등 총 28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DMC 25주년 기념사업의 추진 방향과 기관별 역할을 공유하고 후속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공동위원장은 고홍석 DMC산학진흥재단 이사장과 김상범 디엠씨코넷 이사장이 맡았다. 김영석 서울경제진흥원 경영기획본부장과 김도년 성균관대학교 교수가 고문으로 참여한다.

얼라이언스는 DMC 25주년 기념사업 준비와 2단계 활성화, DMC 브랜드를 알릴 공동 사업 발굴, 기업과 지역주민이 교류하는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구성됐다.

발표안에 따르면 얼라이언스는 공동 사업, K컬처페스트벌, DMC 디지털 아카이브·공간, 기업·지역협력 분야를 중심으로 과제를 구체화한다. 2027년 10월 공동 행사를 목표로 기존 행사와 신규 사업을 연계한다. DMC의 역사와 기업 기록, 구성원 인터뷰, 25주년 준비 과정을 수집·분류하는 디지털 아카이브도 추진할 계획이다.

참석자들은 DMC활성화 논의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도록 분과별 과제와 담당 역할을 구체화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상암동 주민과 DMC 기관ㆍ기업을 연결하는 참여 프로그램, 방송ㆍ영상 제작 네트워크와 축제 기획 경험을 활용한 DMC 특화 콘텐츠,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및 지역사회의 자원을 연계한 지속 가능한 추진 기반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고홍석ㆍ김상범 공동위원장을 중심으로 얼라이언스는 10월부터 네 차례 분과회의를 열어 세부 사업을 구체화한다. 12월 16일 최종 성과발표회를 거쳐 논의 결과를 정리하고, 이를 2027년 10월 예정된 공동 행사와 디지털 아카이브, 기업·지역협력 사업 기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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