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월드컵
X

[美특징주]홈디포, 호실적에도 주가↓…소비 둔화 우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최효은 기자I 2026.05.19 20:06:36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홈디포(HD)는 19일(현지 시간)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지만 프리마켓에서 소폭 하락 중이다.

홈디포는 2026회계연도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 3.43달러를 기록해, 전망치 3.41달러를 웃돌았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한 417억7000만달러를 기록해, 전망치 415억9000만달러를 상회했다.

테드 데커 홈디포 최고경영자(CEO)는 “소비자 불확실성과 주택 구매 부담이 지속되고 있지만 사업 수요는 2025회계연도 전반과 유사한 흐름을 보였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시장에서는 주택시장 둔화와 소비심리 위축을 여전히 걱정하고 있다고 배런스지는 논평했다.

최근 미국에서는 높은 금리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이어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주택 구매 부담이 커지면서 기존 주택 리모델링 수요 확대 기대도 충분히 현실화되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이에 따라, 홈디포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현지 시간 오전 7시 5분 기준 전일 대비 0.27% 하락한 29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