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TV 이지은 기자] KG그룹이 오늘(1일) 서울 중구 KG타워 하모니홀에서 KG모빌리티플랫폼 곽재선 신임 회장 취임식을 열고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습니다.
곽재선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속 가능한 기업’과 ‘세상을 풍요롭게 만드는 기업’을 KG모빌리티플랫폼이 지향해야 할 핵심 가치로 제시했습니다.
앞서 KG스틸이 케이카 지분 인수를 위한 대금 지급을 완료하면서 인수 절차도 마무리됐습니다.
KG스틸은 전날 한앤코오토서비스홀딩스로부터 케이카 주식 2563만2810주를 인수했으며, 취득 지분은 전체의 52.50%입니다.
케이카는 사명을 KG모빌리티플랫폼으로 변경하고 KG그룹의 모빌리티 사업 핵심축을 맡게 됐습니다.
KG그룹은 국내 중고차 1위 플랫폼의 온라인 경쟁력에 기존 모빌리티 사업을 결합해 차량 구매부터 판매·관리까지 아우르는 종합 모빌리티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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