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레이먼드 제임스는 28일(현지 시간) 달러 제너럴(DG)의 목표주가를 기존 145달러에서 150달러까지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시장수익률 상회’를 유지했다.
레이먼드 제임스는 달러 제너럴의 2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을 웃돈 점을 목표가 상향 배경으로 제시했다.
달러 제너럴의 2분기 주당순이익(EPS)은 2.48달러로 팩트셋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 2.01달러를 웃돌았다. 매출도 113억달러로 월가 예상치 111억9000만달러를 넘어섰다.
동일점포 매출은 3.5% 증가했고 고객 방문객 수도 2% 늘었다. 상품군별로는 4개 부문 모두 성장했으며 비소비재 매출 증가세가 소비재를 앞질렀다.
레이먼드 제임스는 재고 손실과 상품 훼손이 줄어든 데다 수익성이 높은 비소비재와 자체 브랜드 비중 확대, 광고 사업 성장과 공급망 효율화 등이 마진 개선을 뒷받침할 것으로 평가했다.
달러 제너럴도 실적 개선을 반영해 2026회계연도 주요 가이던스를 상향하고, 하반기 최대 7억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새로 내놨다.
한편, 달러 제너럴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7시 24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전일 대비 0.5% 상승한 126.5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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