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깃랩(GTLB)는 실적 발표 후 2일(현지 시간) 프리마켓에서 급등 중이다. 회사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6시 29분 기준 19.63% 급등해 53.94달러까지 오르며 개장을 준비 중이다.
깃랩의 2분기 구독 매출과 전체 매출, 영업이익은 월가 전망치를 넘어섰다. 매출은 2억863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 2억7312만달러를 웃돌았고, 조정 주당순이익(EPS)도 0.25달러로 예상치 0.18달러를 상회했다.
회사는 호실적을 바탕으로 2027회계연도 연간 매출 전망치도 상향했다. 새 매출 가이던스는 11억2900만~11억3300만달러로, 중간값 기준 기존 전망보다 1600만달러 높아졌다. 이는 2분기 매출이 기존 전망을 약 1300만달러 웃돈 것을 넘어서는 수준이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으며 매출총이익률은 87%를 기록했다. 깃랩 주가는 최근 6개월간 72%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