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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강력한 추진력으로 위례삼동선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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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민 기자I 2026.05.26 20:04:51

위례~삼동선 조기착공 추진위와 간담회에서 약속
위례~성남 원도심~광주 삼동역 이어지는 노선
현재 기획예산처 예타 조사 진행 중

[성남=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성남 원도심과 1기 신도시 재건축·재개발로 인한 미래의 교통 대란을 막기 위해서는 선제적인 철도 인프라 확충이 필수적이다.”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가 지난 25일 ‘위례~삼동선 조기착공 추진위원회’로부터 조기착공 요구서 및 주민서명부를 전달받고 있다.(사진=김병욱 캠프)
지난 25일 ‘위례~삼동선 조기착공 추진위원회’와 만난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의 약속이다. 이날 추진위로부터 ‘조기 착공 요구서 및 주민 서명부’를 전달받은 김 후보는 위례~삼동선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같이 밝혔다.

위례~삼동선은 위례~신사선의 종점인 위례신도시부터 성남 원도심과 성남하이테크밸리를 거쳐 경강선 광주 삼동역까지 10.6km를 연장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8845억원 규모로, 지난 2024년 1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선정돼 현재 예타가 진행 중이다.

김병욱 후보는 추진위와 만난 자리에서 “위례~신사선 사업이 이미 상당한 진척을 이룬 만큼, 이제 남은 과제는 위례~삼동선의 신속 추진”이라며 “기획예산처 예타 조사에서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위례신사선 착공 시, 위례-삼동선 구간 역시 속도감 있게 동시 착공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김병욱 후보는 “교통망 확충과 같은 대규모 사업은 결국 시장이 얼마나 확고한 의지와 신념을 가지고 제대로 된 그림을 그려내느냐에 달려 있다”라며 “강력한 추진력과 의지로 책임지고 위례~삼동선 사업을 뒷받침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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