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골드만삭스는 1일(현지 시간) 해즈브로(HAS)의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했다. 골드만삭스의 애널리스트인 스티븐 라츠치크는 완구업체 해즈브로의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85달러로 제시했다.
라츠치크는 해즈브로가 2026년 이후 매출, 조정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 자유현금흐름(FCF) 측면에서 시장 기대치를 초과 달성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밝혔다. 또, 세 가지 모멘텀이 주가를 끌어올릴 것으로 내다봤다.
먼저, ‘매직 : 더 개더링’의 새로운 ‘유니버스 비욘드’ 세트 출시다. 여기엔 포트나이트, 던전 앤 드론, 마블 콘텐츠가 포함돼 기대가 크다. 두 번째는 회사의 자체 퍼블리싱 디지털 게임 전략이며, 마지막은 관세에도 나은 장난감 부문 수익성이다.
라츠치크는 또 회사가 디지털 게임에 집중하면서 위저즈 오브 더 코스트(WOTC)가 앞으로 하스브로 EBITDA의 대부분을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해즈브로는 이날 현지 시간 오전 7시 3분 기준으로 1.69% 상승해 75.07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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