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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메리어트, 개장 전 상승…"힐튼보다 상대적 수익률 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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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I 2026.01.09 22:59:41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BMO가 메리어트인터내셔널(MAR)에 대한 투자의견과 목표가를 상향하고 나섰다.

9일(현지시간) BMO는 메리어트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에서 ‘시장수익률 상회’로 상향 조정했다. 목표가 역시 기존 285달러에서 370달러로 높였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4%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BMO는 이번 상향 조정에 대해 올해 전망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아리 클라인 애널리스트는 “더 높은 인센티브 관리 수수료와 고급 및 해외 시장에 대한 노출도 덕분에 경쟁사인 힐튼 월드와이드(Hilton Worldwide)보다 더 공격적인 선택”이라고 말했다.

메리어트의 연간 객실당 매출(RevPAR) 성장률은 지난 2023~2025년 동안 힐튼을 평균 180bp(베이시스포인트, 1bp=0.01%포인트) 상회했다. 이러한 상대적 아웃퍼폼은 올해도 이어지리라는 것이다.

클라인은 “올해 숙박업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다”면서 “메리어트는 고급 포트폴리오와 신용카드 프로그램 갱신으로 인한 잠재적인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 상승 여력 덕분에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메리어트는 오전 8시57분 현재 개장 전 거래에서 전 거래일 대비 0.65%(2.11)달러 상승한 327.0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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