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스티펠은 4일(현지시간) 잔디·정원 관리 용품 판매업체 스코츠 미러클 그로(SMG)에 대해 강한 반등을 보일 가능성이 있다며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했다.
CNBC 보도에 따르면 W. 앤드류 카터 스티펠 애널리스트는 스코츠 미러클 그로에 대한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가를 70달러에서 78달러로 높였다. 이는 전날 종가 대비 약 25% 상승여력이 있음을 의미한다.
이날 오전 8시 58분 기준 개장전 거래에서 스코츠 미러클 그로의 주가는 2.56% 상승한 57.3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스코츠 미러클 그로의 주가는 올해들어 15% 이상 하락한 상태다.
카터 애널리스트는 “투자자들이 거시경제적 압박에 대한 스코츠 미러클 그로의 회복력을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카터 애널리스트는 “최근 주가 부진은 거시경제 우려가 과도하게 반영된 결과”라며 “1~2월 실적이 다소 부진했지만 이 시기는 상대적으로 중요성이 낮은 기간”이라고 전했다. 그는 “현재 주가는 단기적인 실적 회복 가능성과 장기적인 성장 잠재력을 지나치게 저평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카터 애널리스트는 “겨울철 악천후가 매출과 전체 잔디 및 정원용품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음에도 스코츠 미러클 그로는 경쟁사 대비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그는 “업계 리더로서 고객들의 신중한 소비 패턴 속에서도 긍정적인 성과를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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