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반려동물 사료·간식 제조업체 프레시펫(FRPT)은 4분기 매출 및 연간 매출 가이던스가 월가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면서 20일(현지시간) 주가가 하락했다.
이날 오전 9시 32분 기준 프레시펫 주가는 7.71% 하락한 120.50달러를 기록했다.
다우존스뉴스와이어 보도에 따르면 프레시펫의 4분기 매출은 전년대비 22% 상승한 2억6270만달러를 기록했지만 예상치 2억6410만달러에는 미치지 못했다. 4분기 주당순이익(EPS)은 전년 동기 31센트에서 36센트로 증가했다.
빌리 시어 프레시펫 CEO는 “2024년은 프레시펫에 있어 획기적인 한 해였으며 연간 기준 첫 순이익 흑자를 달성했다”고 강조했다.
프레시펫은 2025 회계연도 매출 가이던스를 11억8000만~12억1000만달러 범위로 제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 12억2000만달러를 하회하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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