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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문별로는 보험서비스 분야 이익이 5331억원으로 지난해보다 35.9% 줄었다. 일시적으로 보험서비스 이익이 늘었던 지난해의 기저효과(비교시 점에 따라 증감률이 과장돼 보이는 현상)로 해석된다. 배당금과 자회사 수익 등 덕에 투자 분야 이익은 1조8580억원에 달했다.
삼성생명의 상반기 신계약 서비스 마진(CSM)은 1조717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4% 늘어났다. 특히 종신보험 등 보장성 보험 판매 성과가 CSM 확대로 이어졌다. 삼성생명 전속 설계사는 6월 말 기준 4만4987명이었다.
보험사의 건전성을 보여주는 K-ICS 비율(지급여력비율)은 208%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주가와 금리 상승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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