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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즘, 써큘레이터·선풍기 기능 결합한 ‘투윈드’ 선풍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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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6.05.21 14:04:02

특허 출원 풍향변환그릴로 직진풍·확산풍 전환
35cm 14엽 듀얼 팬과 BLDC 모터 적용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가전·조명 브랜드 프리즘은 써큘레이터와 일반 선풍기의 기능을 결합한 ‘투윈드(TWOWIND) 선풍기’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프리즘)
이 제품은 특허 출원 중인 ‘풍향변환그릴’을 적용해 바람의 방향과 확산 범위를 사용자가 직접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계절과 공간 환경에 따라 직진풍과 확산풍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어 한 대로 다양한 바람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투윈드 선풍기의 핵심인 풍향변환그릴은 전면 안전망의 방향을 바꾸는 방식으로 바람의 흐름을 조절한다. 직진형 그릴을 적용하면 바람이 한 방향으로 멀리 전달돼 써큘레이터처럼 공기 순환에 효과적이며, 확산형 그릴로 전환하면 바람이 넓게 퍼져 실내 전체에 고르게 전달된다. 이로써 냉방 보조나 일반 선풍기 용도 등 다양한 상황에 맞춰 활용할 수 있다.

제품은 직경 35cm의 팬에 5엽과 9엽 날개를 결합한 14엽 듀얼 팬과 BLDC 모터를 탑재해 소음과 발열을 줄이면서도 충분한 풍량과 풍속을 확보했다. 외관은 올화이트 색상과 간결한 디자인으로 거실, 주방, 침실 등 다양한 공간에 어울리며, 본체 후면에 손잡이를 배치해 이동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전면망과 후면망, 날개를 분리할 수 있어 세척과 관리가 용이하다.

조작 방식은 본체 버튼과 전용 리모컨을 함께 제공해 전원, 풍량, 타이머, 바람 모드, 회전 기능 등을 원격으로 편리하게 조절할 수 있다.

프리즘 관계자는 “써큘레이터와 선풍기를 각각 구매해 사용하던 기존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데서 출발한 제품”이라며 “특허 출원 기술을 바탕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바람을 언제든 선택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투윈드의 핵심 가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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