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클래스 주니어’는 업비트의 세대별 맞춤형 금융 교육 프로그램 ‘업클래스’의 일환으로 2022년 5월부터 운영해 온 ‘두니버스(Duniverse)’를 리브랜딩한 프로그램이다. 청소년의 디지털 금융 이해도를 높이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미래 역량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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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별로는 △2022년 25개교·5280명 △2023년 29개교·6824명 △2024년 40개교·7600명 △2025년 50개교·9514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하반기 일정을 포함해 전국 70개교에서 1만2636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올해 상반기 업클래스 주니어가 찾아간 62개교 교사를 대상으로 한 설문에 따르면 디지털 금융 교육의 필요성은 5점 만점에 평균 4.9점으로 나타났다. 교육 전반에 대한 만족도는 96.0%(평균 4.8점), 차년도 참여 의향은 94.0%(평균 4.7점)를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 교육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에서 ‘디지털 금융에 대해 알고 있다’고 답한 비율은 교육 전 13.6%에서 교육 후 78.1%로 약 6배 증가했다. 설문에는 교육 전 1364명, 교육 후 1263명이 각각 참여했다.
세부 항목에서도 변화가 뚜렷했다. ‘투자 상품 이해도’에 대한 긍정 응답률은 교육 전 28.7%에서 교육 후 83.5%로 높아졌고 ‘블록체인 실생활 활용 이해도’ 역시 15.7%에서 83.0%로 상승했다.
청소년 금융범죄 예방과 직결되는 ‘금융사기 유형 및 예방 이해도’는 56.2%에서 91.7%로 높아졌다. ‘디지털 금융·IT 직업 준비 방법 인지도’도 26.0%에서 79.0%로 상승해 진로 탐색 측면에서도 효과가 나타났다고 두나무는 설명했다.
업클래스 주니어는 소비와 저축 중심의 전통적인 경제 교육에서 나아가 실제 투자 과정에서 필요한 금융 이해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주식과 디지털자산의 기본 원리부터 투자 위험 관리, 합리적인 자산 배분 등을 다루고 모의투자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시장의 작동 원리와 리스크 관리 방식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4차 산업 핵심 기술도 교육 과정에 포함해 관련 산업과 미래 직업에 대한 진로 탐색을 지원한다.
두나무 관계자는 “청소년의 무분별한 투기와 신종 금융범죄를 예방하고 주체적인 경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프로그램의 목표”라며 “앞으로도 공교육에 가치를 더하는 대표적인 민간 ESG 사회공헌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