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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국민성장펀드 정책성펀드 1차 자펀드 위탁운용사 11개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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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주 기자I 2026.05.27 17:34:39

2차 사업 공고 게시…7월 중 운용사 선정

[이데일리 정민주 기자] 산업은행은 ‘국민성장펀드(간접투자분야) 정책성펀드’의 올해 1차 자펀드 위탁운용사로 총 11곳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산업은행은 '국민성장펀드(간접투자분야) 정책성펀드' 1차 자펀드 위탁운용사 11개사를 선정했다.(사진=산업은행)
국민성장펀드 정책성펀드는 첨단전략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 및 벤처·혁신 생태계 지원에 총 5조8500억원을 투자, 1차 사업자로 선정된 11개 운용사들은 연내 펀드 조성을 완료하고 총 3조9000억원을 투자 집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운용사들은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 △에이스톤벤처스 △아주아이비투자 △파라투스인베스트먼트 △스카이레이크에쿼티파트너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벤처투자/브레인자산운용(Co-GP) △웰투시인베스트먼트 △대신프라이빗에쿼티 △인터베스트 △키움프라이빗에쿼티 등이다.

산업은행은 이날 총 1조6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기 위한 2차 사업 공고를 냈으며, 7월 중 운용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2차 사업에서는 초대형 첨단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스케일업 리그와 지역 소재 기업 육성을 위한 지역전용리그를 마련할 방침이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1차 사업에서 선정되지 못한 운용사도 지원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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