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백령도 해역서 규모 2.5 지진…기상청 "피해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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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인천 백령도 인근 해역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
 | | (사진=기상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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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55분께 인천 옹진군 백령도 남남서쪽 35㎞ 해역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 발생 위치는 북위 37.66도, 동경 124.54도이며 발생 깊이는 17㎞다.
이번 지진의 최대 계기진도는 Ⅰ로 관측됐다. 진도 Ⅰ은 대부분의 사람이 진동을 느끼지 못하지만 지진계에는 기록되는 수준이다.
기상청은 “지진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