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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페이(MINEPAY), 디지털 자산 플랫폼 기업 TMO와 공동운영체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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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준 기자I 2026.06.30 15:25:03

블록체인 금융과 일상 소비를 연결하는 차세대 핀테크 모델 추진

[이데일리 김호준 기자] 블록체인 금융 플랫폼 마인페이(MINEPAY)가 디지털 자산 연동 플랫폼 기업 TMO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공동 운영 체제를 구축하며 글로벌 핀테크 및 블록체인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블록체인 금융과 실생활 소비를 연결하는 차세대 핀테크 모델을 개발하고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마인페이(MINEPAY), 디지털 자산 플랫폼 기업 TMO와 공동운영체제 구축
마인페이는 디지털 자산 기반 결제와 금융 서비스를 중심으로 사용자 중심 금융 인프라를 구축해왔으며,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블록체인 금융의 실사용 환경을 넓히고 있다. TMO는 모바일 교통카드와 결제 솔루션을 제공하는 디지털 플랫폼 기업으로, 교통 생활 리워드 앱 ‘댐댐’과 연계해 교통카드와 다양한 포인트를 온라인과 오프라인 결제에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운영하며 전국 단위의 생활 소비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다.

양사는 마인페이의 디지털 금융 플랫폼과 TMO Wallet 인프라를 연계해 실생활 결제와 디지털 자산을 하나의 생태계로 연결하는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통, 유통, 소비 등 일상 생활 전반에서 디지털 자산이 자연스럽게 활용되는 실물 경제 기반 블록체인 금융 생태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국내 서비스 고도화와 함께 해외 시장을 겨냥한 공동 사업도 추진하며 디지털 결제, 자산 관리, 글로벌 금융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범위를 넓혀 차세대 블록체인 기반 핀테크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마인페이 관계자는 “디지털 금융과 실생활 인프라를 연결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TMO의 검증된 기술력과 생활 밀착형 서비스, 마인페이의 글로벌 블록체인 금융 역량을 결합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차세대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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