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록히드 마틴(LMT)이 여전히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상태라는 분석에 개장 전 거래에서 1% 넘게 오르고 있다.
9일(현지시간) 오전 8시 27분 개장 전 거래에서 록히드 마틴 주가는 전일보다 1.38% 상승한 525.62달러에서 정규장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이날 마이클 치아몰리 트루이스트 증권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지난 12개월 동안 록히드 마틴은 약 11% 상승하는 데 그쳐 같은 기간 17% 오른 S&P 500 지수 수익률을 밑돌았다”며 “이러한 수익률 저조와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이 결합되어 올해 강력한 진입 시점에 들어섰다”고 분석했다.
팩트셋에 따르면 록히드 마틴의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17배로 S&P 500의 22배보다 낮으며, 경쟁사인 노스롭 그루먼(NOC) 20배, RTX(RTX) 27배 수준보다도 낮다.
치아몰리 애널리스트는 록히드 마틴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보유’에서 ‘매수’로, 목표 주가는 종전 500달러에서 60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전일 종가 518.44달러보다 약 17% 높은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