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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 사업 별도 기준으로 놓고 보면 영업이익은 222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4.5% 증가했다. 매출은 2741억원으로 0.5% 감소했다.
회사 측은 “고객 트렌드 변화에 맞춰 가전 등 고단가 상품을 줄이고, 뷰티·패션잡화·식품 중심으로 상품 편성을 재편한 결과”라며 “상품 운영 효율화를 통해 홈쇼핑 부문 영업이익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연결 기준으로는 건설경기 위축과 이상기후 등 영향으로 종속회사들의 업황이 부진해 전체 실적이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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