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7시 40분께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 도착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강훈식 청와대 대통령비서실장, 우상호 정무수석, 박윤주 외교부 1차관 등이 이 대통령 내외를 맞이했다.
공군 1호기에서 내린 이 대통령은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고개 숙여 인사했고, 영접 인사들은 박수로 환영했다.
이 대통령은 계단을 내려온 뒤 윤 장관과 악수한 데 이어 정 대표, 강 비서실장 순으로 인사를 나눴다.
이 과정에서 정 대표는 이 대통령에게 한 원내대표를 가리키며 “신임 원내대표입니다”라고 소개했고, 이 대통령은 웃으며 악수와 함께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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