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주택 공급 정책의 실행력을 강조하며 “각종 인허가 절차를 최대한 단축하고 또 택지도 기존 규제에 얽매이지 말고 필요하면 법과 제도를 고쳐서라도 파격적으로 확보해서 공급에 나서야 되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또 “공급 또 세제 금융정책 전반을 치밀하게 다듬어서 시장을 정상화하고 또 주거 안정과 주거 사다리의 체계적인 구축을 우직하게 추진해야 되겠다”면서 “특히 파격적이고 속도감 있는 공급, 또 공정하고 합리적인 조세 체제, 세밀하고 두터운 금융정책의 유기적인 조합이 무엇보다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가운데 공급정책이 지금 특히 문제가 되고 있다”면서 “우리 국민 여러분께서 아시는 것처럼 2022년 그때부터 지금까지 공급절벽이다. 인허가도 매우 축소됐고 착공도 매우 많이 줄어들어서 불가피하게 일종의 공급절벽이 발생했기 때문에 이를 메우기 위한 특단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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