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오현 기자] “당사는 차세대 패키지 기판 솔루션 중 하나인 유리 기판을 신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사업화를 단계적으로 준비해 나가고 있다. 지난 7월 초에 일본 스미모토 화학 계열사와 유리 기판 핵심 소재인 글라스코어 생산을 위한 합작 법인 설립을 위해 본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연내 법인 설립을 최종 완료할 예정이다. 당사는 데이터센터형 빅테크 고객들과 대면적 고다층 유리 기판의 개발 협력을 진행해 왔으며 일부 고객과는 기술 승인, 샘플 평가 단계를 진행 중에 있다. 이와 함께 생산 설비 구축, 공정 안정화, 품질 검증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2028년부터 본격 가동을 목표로 고객 니즈에 적기 대응하여 유리기판 시장을 선점해 나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