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15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로 이데일리 본사에서 열린 '제 1회 2018 중소서민금융포럼'에서 패널들이 '포용적 금융을 위한 서민금융의 역할'이란 주제로 토론을 하고 있다.
'제 1회 2018 중소서민금융포럼'은 정부가 '포용적 금융'을 전면에 내걸고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포용적 금융이 일시적인 구호로 끝나지 않고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한 서민금융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 왼쪽부터 이재연 한국금융연구원 중소서민금융연구실 선임연구위원, 김명일 서민금융연구원 이사, 변재호 금융위원회 서민금융과 과장, 유재욱 서민금융진흥원 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