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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철도, 대한적십자사 인도주의 협력기관 등재로 지역사회 나눔 강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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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6.05.06 13:04:34

현판식과 함께 학용품 키트 250세트·기부금 500만 원 전달

인도주의 협력기관 현판식 행사 (왼쪽부터 서정훈 공항철도 기획조정처장, 홍성조 대한적십자 인천지사 사무처장)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공항철도㈜가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서 ‘인도주의 협력기관’ 현판 등재식을 개최하며 지역사회와의 나눔 협력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등재식은 4월 30일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서북봉사관에서 진행됐으며, 공항철도는 학용품 키트 250세트와 기부금 500만 원을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학용품 키트는 공항철도 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12종의 학용품으로 구성됐으며, 학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기부금 또한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청소년의 교육비 지원에 사용되어 지역사회의 교육 환경 개선에 기여할 계획이다.

학용품 기부 행사 모습
공항철도는 그동안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사랑나눔 헌혈봉사, 희망 빵 만들기, 학용품 및 장학금 후원, 요양원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특히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실천형 봉사활동을 통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동행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도 공항철도는 대한적십자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 3월 창립 25주년을 맞아 컵케이크와 빵을 만들어 지역사회에 전달했으며, 5월에는 가족 참여형 봉사활동, 6월에는 사랑나눔 헌혈봉사를 진행하는 등 일상 속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한기율 공항철도 미래전략본부장 겸 사회봉사단장은 “공항철도는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대한적십자사 인도주의 협력기관 등재를 계기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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