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밀러놀, 호실적 기록…프리마켓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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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은 기자I 2025.06.26 20:29:46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밀러놀(MLKN)은 26일(현지 시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사무용 가구 제조업체인 밀러놀은 2025 회계연도 4분기의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0.6달러를 기록해, 예상치인 0.44달러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또, 매출은 9억 6180만달러를 달성해, 예상치인 9억 1380만달러를 웃돌았다.

가이던스도 시장의 기대치에 부합했다. 2026 회계연도 1분기 주당순이익은 0.32~0.38달러로 전망해, 예상치인 0.35달러와 일치했다. 매출은 8억 9900만~9억 3900만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해, 평균값인 9억 1900만달러는 예상치인 8억 9070만달러를 훌쩍 웃돌았다.

회사는 전반적으로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며, 향후 분기 전망도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에 밀러놀의 주가는 이날 현지시간 오전 7시 2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9.65% 상승해 17.62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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