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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만난 혁신벤처업계…“주52시간제가 혁신 막아”

김세연 기자I 2025.04.01 19:21:26

업계 애로와 벤처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건의

[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혁신벤처업계가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만나 근로시간 유연화 등 벤처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건의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일 오후 서울 구로구 벤처기업협회 이민화라이브러리에서 열린 벤처 활력 회복을 위한 현장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사진=뉴스1)
벤처기업협회는 8개 협·단체와 공동으로 권 원내대표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벤처업계는 이날 간담회에서 최근 벤처·스타트업 업계의 동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와 개선방안 등을 제시했다. 특히 업계의 현안 과제로 △혁신산업 금융 유동성 강화 △근로시간 유연화 △산업규제 혁파 등을 건의했다. 어려운 경제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혁신벤처업계 현안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과 정책 지원을 요청하며 벤처정책이 국가 경제 정책의 최우선 아젠다가 돼야 함다는 점도 강조했다. 송병준 벤처기업협회 회장이 취임사에서 강조했던 부분이다.

권 원내대표는 “고금리와 고물가로 연구개발비는 늘고 벤처투자는 줄어들고 있다. 인재 확보도 어려운데 획일적인 주 52시간 규제로 있는 사람마저 제대로 일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제도 개선이라는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권 원내대표, 김상훈 정책위의장, 이철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중위) 위원장, 박성민 국회 산중위 간사, 박수민 원내대변인, 최은석 원내대표 비서실장 등 국민의힘 소속 의원 6명이 참석했다.

혁신벤처업계에서는 송 회장과 김학균 한국벤처캐피탈협회(VC협회) 회장 등 총 8개 단체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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