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기도당은 11일 김포시장 후보 경선 결과 정하영 전 위원장이 가장 많은 지지율을 기록해 후보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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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에는 정 전 위원장과 정왕룡(54) 김포시의원, 피광성(47) 김포시의원, 조승현(51)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등 4명이 참여했다.
경선은 당원·시민 여론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포 출신인 정 전 위원장은 서울 환일고, 인하대를 졸업했고 김포시의회 부의장, 전국농민회총연맹 경기도연맹 정책실장 등을 역임했다.
정 전 위원장은 △혁신교육지구 지정 △교육협력센터 설립 △마을버스 완전공영제 실시 △김포시립의료원 설립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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