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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성매매 어플 ‘커넥트인’을 둘러싼 거대한 권력 카르텔과 맞서 싸워온 변호사 3인방의 치열한 진실 추적과 20년을 이어온 뭉클한 연대의 서사는 세 배우의 밀도 있는 연기로 폭발력을 선사하며, 눈을 뗄 수 없는 지난 6주를 완성했다. 그렇게 치열하게 달려온 세 배우가 최종회 방송에 앞서, 작품을 사랑해준 시청자들에게 감사와 애정이 담긴 종영 소감을 전해왔다.
셀럽 변호사 ‘윤라영’으로 분한 이나영은 오랫동안 숨겨온 과거와 마주하게 된 인물의 복잡한 내면을 깊이 있게 그려내며 극의 중심을 이끌었다. 입양된 후 안타까운 사건으로 죽은 줄만 알았던 딸 한민서(전소영)의 지옥 같았던 지난 삶을 알게 되고, ‘커넥트인’의 진실을 파헤치는 과정까지, 윤라영이 겪는 격변의 순간들에 설득력을 불어넣으며 이야기에 깊이를 더했다.
“‘아너’를 통해 내 안의 감정의 무게를 더욱 깊이 마주할 수 있었다”라고 운을 뗀 이나영은 “쉽지 않은 여정이었지만 이 작품이 나에게 남긴 의미는 오래 기억될 것 같다”고 깊은 진심을 드러냈다. 이어 “끝까지 지켜봐 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는 인사를 남겼다.
정은채는 로펌 L&J의 대표 변호사 ‘강신재’로 분해 강단 있는 리더십과 단단한 신념에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또한, ‘커넥트인’ 진실을 밝히기 위해 희생까지 감수하는 등 절대로 물러서지 않았고, 특히 모친 성태임(김미숙)과 해일까지 직접 고발하는 결단을 내리며, 판을 거세게 뒤흔드는 중요한 역할을 해냈다.
정은채는 “지금까지 ‘아너’를 시청하고 사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진심을 먼저 꺼냈다. 이어 “많은 제작진들과 배우들이 깊이 고민하고 뜨겁게 한마음을 담아 만든 작품”이라고 지난 시간을 소회하며, “이 작품이 시청자 여러분께 좋은 질문을 던질 수 있는 드라마가 되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청아는 열혈 변호사 ‘황현진’으로 분해, 사건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위험한 상황에도 누구보다 먼저 움직이는 행동력과 추진력으로 극의 흐름을 이끌었다. 무엇보다 무너질 것 같은 위기 속에서 친구들을 일으켜 세우는 긍정적 ‘파이팅’으로 활약하며 연대의 큰 축을 담당했다.
이청아는 “내 안의 두려움과 마주하고 그것을 넘어설 때 삶의 기쁨이 찾아온다고 생각한다. 현진을 통해 두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함께 겪으며, 곁을 지켜주는 사람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 존재인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됐다”는 뜻 깊은 의미를 짚었다.
이어 “소중한 이야기를 만들어 주신 ‘아너’ 제작진 여러분과 촬영 내내 큰 의지가 되어주었던 동료 배우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그리고 이 이야기를 끝까지 함께 지켜봐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는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최종회에는 배우 엄지원이 특별출연한다. 제작진은 “엄지원이 마지막회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남기며 대미를 장식한다”라고 귀띔하며, “그녀의 등장이 L&J 변호사 3인방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이어 “그동안 ‘아너’의 여정을 함께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세 변호사가 부서져도 무너지지 않으며 지켜낼 명예는 무엇일지, 그 마지막 활약을 끝까지 함께해달라”고 당부했다.
‘아너’는 1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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