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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필립 모리스, 매출 예상치 하회에 주가 6%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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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은 기자I 2025.07.22 23:02:30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필립 모리스 인터내셔널(PM)은 22일(현지 시간) 실적을 발표하며 정규장에서 급락했다.

말보로 제조사로 알려진 담배 제조업체 필립 모리스 인터내셔널은 2분기에 101억 40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해, 지난해 대비 7.1% 증가했다. 다만, LSEG 집계치인 103억 3000만달러보다는 하회했다.

그 가운데 니코틴 파우치 브랜드 진(ZYN) 출하량은 1억 9000만캔을 기록해, 예상치인 2억 300만캔을 밑돌았다.

또, 전통 담배 출하량도 지난해 대비 1.5% 감소해, 꾸준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조정 기준 주당순이익(EPS)은 1.95달러를 기록해, 예상치인 1.86달러를 상회했다. 2025년 연간 EPS 가이던스는 7.43~7.56달러로, 기존에 제시했던 7.36~7.49달러 대비 상향했다.

매출 실망감을 안긴 필립 모리스 인터내셔널의 주가는 현지 시간 9시 57분 기준 정규장에서 6.47% 하락해 168.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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