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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리스브이알, '제39회 정보문화의 달' 장관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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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름 기자I 2026.06.18 15:33:58
[이데일리 김아름 기자] 실감형 콘텐츠 전문기업 ㈜브이리스브이알의 이창수 본부장(사진)이 17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제39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에서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최한 올해 기념식은 ‘모두의 인공지능(AI), 건강하고 안전한 디지털문화’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취약계층의 이용환경 개선 등 디지털 포용을 실천하고 확산에 기여한 공로자를 선정해 포상했다.

이창수 본부장은 이동형 VR 트럭 및 체험버스 등 찾아가는 VR 교육 인프라를 총괄 기획하여, 디지털 접근성이 낮은 장애학생과 소외지역 청소년들에게 동등한 학습 기회를 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18년부터 구축한 찾아가는 VR 교육 모델을 통해 전국에서 5만 명 이상이 실감형 교육 혜택을 체험했다.

또한, 발달장애인의 사회성과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AI와 XR을 결합한 맞춤형 교육 콘텐츠 개발을 총괄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발달장애인 대상 직업훈련 콘텐츠인 ‘휠마스터’를 비롯한 기능성 교육 프로그램을 구현하였으며, 국립특수교육원과 협력해 4000여 명의 특수학교 장애학생에게 사회성 및 안전 교육을 제공하며 특수교육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었다.

특히 이 본부장은 올해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이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6 디지털새싹’ 강원/충청권 사업의 총괄 책임을 맡아 한라대학교, 한국메이커스협동조합 나래와 미래 세대를 위한 디지털 교육 기반을 더욱 확장해 나가고 있다. ‘디지털새싹’ 사업은 전국의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SW)와 인공지능(AI)을 재미있게 체험하고 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적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 본부장은 본 사업을 통해 디지털 교육 사각지대 해소와 미래 AI 인재 양성을 위한 융합형 프로젝트 교육을 현장에서 진두지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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