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AST 스페이스모바일, 블루버드6 최종 조립 완료…주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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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기자I 2025.10.01 22:27:13
[이데일리 이은주 기자] AST 스페이스모바일(ASTS)이 차세대 위성인 블루버드6의 최종 조립 및 시험을 완료했다고 발표하면서 1일(현지시간) 프리마켓에서 급등세를 보였다.

벤징가에 따르면 회사는 블루버드6가 오는 10월 12일 인도로 이송될 예정이며, 이는 본격적인 차세대 발사 캠페인의 시작을 알린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블루버드7은 이달 말 케이프 커내버럴 발사장으로 옮겨질 예정이고, 블루버드8부터 16까지는 제작이 진행 중으로 2025년과 2026년에 걸쳐 1~2개월 간격으로 발사가 이어질 계획이다.

AST 측은 블루버드 위성들이 저궤도 상에서 가장 큰 상업용 위성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각 위성은 안테나를 탑재해 직접 휴대폰과의 광대역 통신이 가능하며, 최대 10,000MHz 처리 대역폭과 셀당 최대 120Mbps 속도를 제공할 수 있다. 현재 2026년 초까지 40기의 위상배열 안테나 제작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회사는 2026년 말까지 45~60기의 위성을 궤도에 배치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서비스 확장 계획도 주목된다. AST 스페이스모바일은 오는 2025년 말까지 미국 전역에서 간헐적 서비스를 개시하고, 2026년 1분기에는 영국, 일본, 캐나다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2025년 하반기에만 5,000만~7,500만 달러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날 프리마켓에서 AST 스페이스모바일 주가는 8.13% 급등한 53.07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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