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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바이오엔테크·브리스톨 마이어스 폐암 신약, 임상 2상서 종양 감소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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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은 기자I 2026.10.26 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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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바이오엔테크(BNTX)와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큅(BMY)이 공동 개발 중인 폐암 치료제가 임상 2상에서 종양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

양사는 26일(현지시간)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2상에서 시험약 ‘푸미타미그’와 항암제 도세탁셀을 병용 투여한 결과, 객관적 반응률은 36.7%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이번 임상은 1차 면역항암제와 화학요법 치료 이후에도 암이 진행된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효능 평가가 가능한 환자 30명 가운데 36.7%에서 종양 크기가 일정 기준 이상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결과는 7월 10일 기준 데이터를 토대로 분석됐으며 추적 관찰 기간 중앙값은 12.2주다. 결과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2026 유럽종양학회(ESMO)에서 발표됐다.

한편, 바이오엔테크 주식예탁증서(ADR)는 현지시간 오전 7시 5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전 거래일 대비 2.57% 하락한 85.8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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