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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신한투자증권은 이날 총 2500억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위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총 1조5650억원의 주문을 받았다.
트랜치(만기)별로는 2년물 1500억원 모집에 8550억원, 3년물 1000억원 모집에 7100억원의 수요가 유입됐다.
신한투자증권은 희망 금리밴드로 2년물과 3년물 모두 개별 민간채권평가사(민평) 평가금리 대비 –30~+30bp(베이시스포인트·1bp=0.01%포인트)로 제시한 가운데 모두 민평금리와 같은 수준인 ‘파(par)’에서 모집액을 채웠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5000억원까지 증액 발행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번 회사채 발행의 대표 주관은 NH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이 맡았다. 발행 예정일은 오는 1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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