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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하나에프앤아이는 이날 진행한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8050억원의 주문을 받았다. 하나에프앤아이는 당초 1.5년물 200억원, 2년물 600억원, 3년물 700억원 등 총 1500억원을 목표 모집액으로 제시한 바 있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3000억원까지 증액 발행이 가능하다.
세부적으로 보면 1.5년물에 450억원, 2년물 2050억원, 3년물 5550억원의 자금이 몰렸다. 가산금리는 모집액 기준 1.5년물 플러스(+) 8bp(1bp=0.01%), 2년물 마이너스(-) 4bp, 3년물 –4bp를 기록했다. 희망 금리 밴드는 개별 민평 금리를 기준으로 ±30bp 수준에서 제시됐다.
대표주관사는 KB증권, NH투자증권, 메리츠증권, 삼성증권, 신한투자증권이 공동으로 맡았다. 조달 자금은 기존에 일으킨 단기차입금 상환에 사용할 예정이다. 하나에프앤아이의 신용등급은 ‘A+(안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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