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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전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이용해 어려움을 극복한 청소년과 보호자, 센터에서 청소년을 직접 지원한 상담자가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보호자는 자신이 이용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참여신청서, 우수 상담 체험 수기 등을 제출하면 된다.
여가부와 한청원은 우수 작품을 선정해 여가부 장관상(2점)과 한청원 이사장상(6점)을 수여한다. 상담자 10명과 청소년·보호자 10명에게는 소정의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난해 장관상 수상작에는 갑작스레 부모가 된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지원을 받아 어려움을 극복한 사례와 학교폭력 피해자인 청소년이 상담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한 체험 수기 등이 선정된 바 있다.
최은주 여가부 청소년정책관은 “이번 공모전이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일상의 행복을 되찾은 청소년의 이야기를 나누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의 목소리와 현장 상담자들의 이야기를 많이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정원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사장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도움을 받은 청소년과 보호자들, 그리고 청소년을 지원하며 보람을 느낀 청소년상담자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며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애쓰고 있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기능 강화를 위해 더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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