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여가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우수사례·체험수기 공모전 개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지은 기자I 2025.08.07 12:00:00

청소년 마음건강 지원 서비스 대국민 홍보
여가부 장관상 2점·한청원 이사장상 6점 수여

[이데일리 이지은 기자]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한청원)은 지난 4일부터 오는 21일까지 ‘2025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우수 상담 사례·체험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내 여성가족부. (사진=연합뉴스)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의 우수 상담 경험을 발굴해 국민에게 청소년 마음건강 지원 서비스를 알리고 상담 현장의 생생한 사례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이용해 어려움을 극복한 청소년과 보호자, 센터에서 청소년을 직접 지원한 상담자가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보호자는 자신이 이용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참여신청서, 우수 상담 체험 수기 등을 제출하면 된다.

여가부와 한청원은 우수 작품을 선정해 여가부 장관상(2점)과 한청원 이사장상(6점)을 수여한다. 상담자 10명과 청소년·보호자 10명에게는 소정의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난해 장관상 수상작에는 갑작스레 부모가 된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지원을 받아 어려움을 극복한 사례와 학교폭력 피해자인 청소년이 상담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한 체험 수기 등이 선정된 바 있다.

최은주 여가부 청소년정책관은 “이번 공모전이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일상의 행복을 되찾은 청소년의 이야기를 나누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의 목소리와 현장 상담자들의 이야기를 많이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정원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사장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도움을 받은 청소년과 보호자들, 그리고 청소년을 지원하며 보람을 느낀 청소년상담자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며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애쓰고 있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기능 강화를 위해 더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