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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는 매월 오프라인 13개사, 온라인 12개사 등 총 25개사의 매출을 집계해 발표하고 있는데, 11월 이들 25개사 매출은 전년대비 4.2% 늘며 증가 흐름을 이어갔다. 오프라인과 온라인 매출 업체가 각각 2.9%, 5.3% 증가했다.
특히 백화점과 대형마트의 희비가 엇갈렸다. 백화점은 소비심리 회복 흐름 속 겨울 패션과 해외 유명 브랜드를 중심으로 재미를 본 것으로 집계됐다. 백화점 3사 매출은 10월 이후 두달째 두자릿수 증가 흐름이다. 반면 대형마트는 주력 품목인 식품 매출 부진(8.4% 감소)과 함께 가전/문화(12.3%↓), 가정/생활(17.9%↓) 등 대부분 품목 매출이 줄었다. 편의점과 준대규모점포(SSM) 매출은 전년대비 각각 0.7%, 0.8% 소폭 증가했다.
온라인 유통업체 매출 증가세가 한자릿수로 줄어든 것도 두드러지는 추세다. 온라인 업체 매출은 오랜 기간 두자릿수 증가율을 유지했으나 10월 6.8% 증가에 그친 데 이어 11월에도 5.3%로 한자릿수 증가에 그쳤다. 식품과 화장품 부문 매출은 여전히 두자릿수 증가했으나 올 상반기까지만해도 50% 이상 성장세를 이어 온 서비스·기타 부문의 매출 증가율이 3.0%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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