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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닝 파티는 아티스트가 신곡이나 직접 고른 음악을 팬들과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기능이다. 플로집의 1대1 채팅 서비스 ‘플로챗’을 통해 지원되며, 플로챗 구독자를 대상으로 제공된다.
플로집은 굿즈 커머스 ‘플로샵’, 플로챗 등을 통해 아티스트와 팬을 잇는 팬 소통 채널 역할을 해왔다. 이번 리스닝 파티 도입으로 팬들은 아티스트와 같은 순간 같은 음악을 들으며 실시간 교감할 수 있게 됐다.
리스닝 파티에서 발생한 청취는 일반 청취와 동일하게 집계돼 플로 차트에 반영된다. 플로가 빌보드에도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는 만큼, 리스닝 파티 청취 데이터는 국내 차트뿐 아니라 해외 성과에도 힘을 보탤 수 있다.
아티스트 입장에서는 팬 반응을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신곡에 대한 반응이나 팬들이 선호하는 구간 등을 파악해 향후 활동 준비와 음악 피드백에 활용할 수 있다.
드림어스컴퍼니는 리스닝 파티 도입을 기념해 오는 23일까지 플로챗 신규 및 기존 구독자 전원을 대상으로 ‘플로 30회 듣기 이용권’을 제공한다. 이벤트는 플로집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쿠폰은 이벤트 참여 시 등록한 휴대폰 번호로 발송된다. 발급된 쿠폰은 플로 쿠폰 등록 페이지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새롬 드림어스컴퍼니 플랫폼사업부문장은 “리스닝 파티는 아티스트와 팬이 같은 순간, 같은 음악을 들으며 소통 경험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플로집을 통해 아티스트와 팬이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드림어스컴퍼니는 음악 플랫폼 플로에 아티스트 페이지 개편, ‘나의 애정도’ 등 아티스트 중심 기능을 지속 도입해 왔다. 플로집의 리스닝 파티도 음악 청취와 소통을 통해 아티스트와 팬을 연결하는 시도의 연장선이다.
드림어스컴퍼니는 음원·음반 유통부터 음악·팬덤 플랫폼, 머천다이즈(MD), 공연에 이르는 풀 밸류체인을 기반으로 아티스트와 팬을 잇는 음악 지식재산권(IP) 비즈니스 인프라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