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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실용·창의성 중점 반려동물테마파크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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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6.05.21 13:47:35

건축설계공모 당선작 최종 선정

[동두천=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중인 동두천 반려동물테마파크가 실용성과 창의성에 중점을 둔 건축물로 조성된다.

경기 동두천시는 상봉암동 산13번지 일원에 조성 예정인 반려동물 문화센터의 건축설계공모 당선작을 최종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반려동물테마파크 설계공모 당선작.(그래픽=동두천시)
이번 공모는 반려동물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고 교감할 수 있는 반려동물 테마파크 내 복합문화 건축물 조성을 목표로 추진했으며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약 3개월간 진행했다.

공모 대상은 총 연면적 1971㎡의 지상 2층 규모의 반려동물 문화센터 및 관리동으로 총공사비는 약 86억원이다.

시는 입양시설과 교육시설, 반려동물 미용실, 목욕실, 카페 등으로 구성해 반려동물과 이용 시민의 편의성을 고려한 공간 구성 및 주변 환경과의 조화, 실용성과 창의성을 두루 갖춘 ㈜제일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의 설계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시는 오는 2028년 12월까지 반려동물 문화센터를 포함한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을 완료해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여가 문화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우수한 설계안을 바탕으로 시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반려동물 테마파크가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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