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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옥션은 앞서 지난달 24일 기존 보유 자기주식 134만920주의 전량 소각을 완료한 바 있다. 이번 최대주주 보유 주식 무상 취득도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후속 조치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케이옥션 관계자는 “최대주주가 기존 자사주 소각 결정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이번 무상 취득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중장기 성장과 실적 개선에 맞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티에이어드바이저는 지난 5월까지 자사주 16만주 이상을 장내 매입했으며, 지난달 29일에는 추가로 35만주 장내 취득 계획을 공시했다. 이번에는 약 15억원 규모의 자사주 50만주를 회사에 무상 증여해 전량 소각하기로 했다.
최대주주 측은 “이번 무상 증여는 투자자 신뢰에 보답하고 책임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향후에도 투자자 신뢰 회복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언급했다.
한편 케이옥션은 미술품 경매 사업과 자회사 투게더아트의 미술품 조각투자 사업을 기반으로 수익성 개선과 실적 회복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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